팔피엠이 말하는 개발사/솔루션 선택하기

 

안녕하세요 팔피엠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하여 작성하는 내용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팔피엠이 말하는 웹서비스,솔루션도입할 경우 고려해야될 개발사에 대해 포스팅 하려 합니다.

1.싸고 좋은 서비스는 없다.


좋은 서비스를 저렴히 이용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습니다만,비용과 퀄리티는 비교적 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싸고 좋게는 만들 수 없습니다.


2.고객사는 갑이고 개발사도 갑이다

개발사가 고객사는 갑이고 본인은 을이라는 기반으로 진행하는 SI및PI 프로젝트는 대부분 성공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사가 원하는 비지니스 솔루션대로 제품만 나오면 된다면 고객사는 외주 인력을 이용해 개발하는것이 맞습니다. 개발사를 이용한다면 갑과을이 아닌 서로 상호작용하여 고객사는 업무에 대한 기본안을, 개발사는 고객사가 제안한 업무안에 IT가 제공할 수 있는 사상을 녹여내어 역으로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개발만 하면 되는 업체가 아닌,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가 필요합니다.


3.업력이 좋은 개발사가 좋은 제품을 만들진 않는다


100%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업력이 제품의 성공과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보고 선택하시되. 업력도 좋다면 베스트입니다.제품보다 영업력으로 유지되는 업체가 상당수 있습니다.


4.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비즈니스 솔루션은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안이뻐도 된다는 엣날말입니다. 보기좋을 수록 잘쓰고 싶고 .잘쓸수록 솔루션 도입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좋은 솔루션도 쓰지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5.비지니스 솔루션은 어려울 수록 좋다.


애매한 말입니다..비지니스 솔루션이 어렵다는건 업무를 많이 녹여놓았다는 말이랑 같은 맥락에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솔루션일 수록 도입시 교육은 필수 겟지요. 쉬운 솔루션이 도입의 이유가 되어선 안되겠지요?


6.비지니스 솔루션도 업계 트랜드에 따라 진화하여야 한다

비지니스 솔루션도 엣날과 같이 폐쇄적이어선 안됩니다.
IT생태계가 변화하듯이 변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카카오톡과 같은 타 플랫폼연계를 통해 효과 극대화,
모바일기기 어플등을 이용한 효과 극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단, 우선 제품부터 좋아야합니다.



7.솔루션 개발자의 자신감은 솔루션의 자심감이다.

솔루션 개발자가 자신있게 소개 할 수 있는 솔루션은 , 정말로 자신있는 솔루션인 경우가 많습니다.

솔루션 개발자는 의사와 같습니다. 본인이 개발하는 솔루션의 성공유무, 문제여부를 개발자는 알 수 있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가 자신있게 말하는 솔루션은 믿어도 좋습니다.

 


7.YES 만 외치는 개발사는 피해라.

YES 라고만 말하는 개발사는 좋은 개발사가 아닙니다. NO라고 말할 수 있는 개발사, NO라고 말하며 NO인 이유와 더 나은 제안을 할 수 있는 개발사를 선택하세요. YES만 있는 프로젝트는 실패합니다.


* 위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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